2016년 7월 15일 금요일

VR의 세계를 변화시킨 '포켓몬GO'

요즘 이슈죠. 현실에 반영된 포켓몬을 잡으러 여기저기서 난리입니다. 게임 자체만 놓고 본다면 정말이지 혁명이라고 생각됩니다. 포켓몬GO로 인해 좀비도 난무 할 것이고 슈팅게임도 가능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부작용도 많다는 보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리에서 떨어지거나 무덤에 갖히거나 차가 쌩쌩 달리는 횡단보도를 그냥 지나가버리는 등
상당히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는 정식으로 상륙하지 않았지만, 이미 푹 빠져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속초"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지요. 덕분에 지역 경제가 좋아졌다고.....

포켓몬GO 과연 게임의 혁명일까요? 시신찾기게임 일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