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좀 지났지만, 실제 소피아캡틴을 사용한 횟수는 겨우 몇번이예요.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페어리진동기 애용했구요. 이제 겨우 소피아캡틴에 정붙일만한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싶어지는건 만족도가 높아서랄까요.
첨엔 삽입하는건 별루라 진동하는것으로 시작했어요. 지금도 진동이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 익숙해 지니까 다른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들어 과감하게 소피아로 주문했구요.
설명에는 사이즈가 적당하고 리얼한 디자인이 아니라서 거부감이 덜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구매 했구요. 설명 그대로 괜찮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 좀 하다가 페어리진동기로 먼저 시작하고 자신이..아니.. 무언가 더 원하게 될 때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구요. 장시간 사용에도 잘 놀아주더군요.
가격은 다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NPGKOREA가 대세인가 봅니다. 저렴한것도 그렇지만 일본에서 직접 배송도 해준다니 믿고 구매할 수 있어요. 또 이곳에 가시면 더 많은 후기와 제품 정보도 함께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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