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배우들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B급'처럼 생각되는 좀비 영화.
긴장감이나 스릴은 찾아 볼 수 없고 장난기만 가득한 것처럼 보이는 내용이 조금 식상함과 동시에 재미를 반감시킨다.
하지만 여주는 상당한 미인.
애석하게도 그녀는 다리를 잃지만 그래도 미인.
브루스윌리스의 이름이 무색하게 만드는 B급 좀비영화 '플래닛 테러'
그래서인지 영상도 마치 B급 처럼 보인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패스~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