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많지는 않지만 몇 편 있습니다.
'소울서퍼', '드리프트', '폭풍속으로' 등 작년에 개봉한 영화도 있습니다...근데 기억이..
엄마가 아들 따라다니면서 감시 같은거 하는 내용으로 실제 엄마역을 한 주인공은 서핑을 즐긴다고 합니다...

무튼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소울서퍼' 입니다.
조금만 스토리를 이야기 하자면,
꼬꼬마 때 부터 서핑을 즐기던 여주가 많은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유망주로 떠오르던 중.....그만......바다에서.....상어를.....
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하며 영화를 보면 실제 주인공이 서핑하는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요즘 서핑에 관심 많으시다면 한번 꼭 보세요.
저와 같은 생각이 드실겁니다.
누군가 바다하면 떠오르는게 뭐냐고 묻는다면......................................전............................................
.
.
.
.
.
.
.
.
.
" 상어 "
라고 대답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