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삼류 좀비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선입견을 완전히 제거해준 영화 '새벅의 저주'
초저 예산을 투자에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렸을 뿐 아니라 누구나 다 아는 그런 배우도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감독만이 유명할 뿐.
"어느날 눈을 뜬 여주. 옆집 아이가 집에 들어온 것을 보고 인사를 하려는 중 갑작이 달려든다. 이내 그녀의 남편은 꼬마아이에게 물리고 돌연 돌변해버린 남편이 그녀를 향해 질주한다....."
박진감 넘치고 스릴감 충만한 좀비영화 찾으신다면 '새벽의 저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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