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소피아캡틴 35일 사용후기

한달 좀 지났지만, 실제 소피아캡틴을 사용한 횟수는 겨우 몇번이예요.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페어리진동기 애용했구요. 이제 겨우 소피아캡틴에 정붙일만한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싶어지는건 만족도가 높아서랄까요.
첨엔 삽입하는건 별루라 진동하는것으로 시작했어요. 지금도 진동이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 익숙해 지니까 다른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들어 과감하게 소피아로 주문했구요.
설명에는 사이즈가 적당하고 리얼한 디자인이 아니라서 거부감이 덜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구매 했구요. 설명 그대로 괜찮더라구요.

소피아캡틴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 좀 하다가 페어리진동기로 먼저 시작하고 자신이..아니.. 무언가 더 원하게 될 때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구요. 장시간 사용에도 잘 놀아주더군요.

소피아캡틴

가격은 다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NPGKOREA가 대세인가 봅니다. 저렴한것도 그렇지만 일본에서 직접 배송도 해준다니 믿고 구매할 수 있어요. 또 이곳에 가시면 더 많은 후기와 제품 정보도 함께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소피아캡틴

A10싸이클론SA (A10サイクロンSA) 저렴하게 구매하는 노하우

그저 손만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해주는 오나홀 A10싸이클론SA (A10サイクロンSA). 일본의 유명 성인용품 제조사에서 만들어졌습니다. A10싸이클론SA (A10サイクロンSA)은 현존하는 최고의 오나컵으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A10싸이클론SA

A10싸이클론SA (A10サイクロンSA)의 스펙

-  자동으로 피스톤운동하는 방식
- 소리에 맞춰 작동
- 조작이 간편한 버튼
- 7단 스피드, 7단 회전
- 서로다른 구조의 이너컵 9종

A10싸이클론SA

하지만, A10싸이클론SA (A10サイクロンSA)의 가격이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쉽게 구입하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국내의 판매처에서는 가격이 50만원대. 좀 저렴하게 판매한다면 40만원 대입니다. 그것도 이너컵은 별도 구매. 때문에 구매대행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A10싸이클론SA

그렇지만 NPGKOREA(엔피지코리아)에서 구매대행 한다면 일본 내 판매 가격으로 구매가능합니다. 기본으로 이너컵도 하나 포함해서 보내줍니다. 물론 일본에서 직접 날아오니 가품 걱정도 없으며, 기간도 생각보다 짧습니다. 3~4일이면 도착. 과거 일본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보름은 족히 기다려야했는데 이를 감안한다면 꽤 빠른 배송입니다.
가격비교가 필요하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A10싸이클론SA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남자성인용 명기의증명010 리뷰

일본과 한국을 이어 중국까지 섭렵한 남자성인용 '명기의증명010'을 소개합니다. 이 제품은 형님들의 로망을 가장 현실감 있게 실현한 실감나는 퀄리티의 남자성인용으로 유명합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더 진짜 같은 즐거움을 선물하니 출시가 기다려지는 제품 중 하나이구요. 지금부터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성인용

★ 남자성인용 명기의증명010 스펙

- 제조사 : NPG
- 제조국 : 일본
- 사이즈 : 총길이 170mm, 높이 95mm, 폭 100mm
- 중량 : 630g
- 모델 : 오키타안리(okita anri)
- 구성 : 오나홀 + 로션(60ml) + 브로마이드
- 특징 : 두개의 삽입구

남자성인용

기존에 출시되었던 시리즈들은 모두 하나의 삽입구를 가지고 있었으나, 10주년 기념 한정으로 출시된 010은 두개의 삽입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상이 되시겠지요. 어디어딘지...^^;
내부는 실제 여성의 그 곳을 그대로 반영하여 리얼함을 더 했으며, 2중구조로 외부와 내부의 소재가 다릅니다. 조금 더 젖은 듯한 느낌 반영.

 남자성인용

후기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며,
역시 남자성인용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여성과의 사랑을 아주 유수하게 표현했으며 부드럽게 감싸주는 기분은 어떤 제품도 흉내 낼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남자성인용

이것은 아마도 NPG만의 특징이 아닐까 싶구요. 남자성인용 제품의 사용 이유를 그대로 반영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자성인용



여자성인용 페어리진동기 리뷰

오늘은 세계적인 인기 아이템 여자성인용 페어리진동기를 소개합니다. 사실 이 녀석은 정확히 말하자면 안마기에 해당하는 제품 입니다. 하지만, 생각지않게 여자성인용으로 많이 애용하고 있으며, 이에 맞게 꾸준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에 와서는 더욱 더 어른용으로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여자성인용
포켓 베이비


★여자성인용 페어리진동기 스펙

- 분당 1만번이상의 진동
- 다양한 사이즈
- 강한 자극용 모터 탑재
- 기호에 맞는 충전방식 채택

여자성인용
뷰티


워낙 종류가 많다보니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손가락 만한 사이즈의 제품을 원하신다면 '포켓 베이비'. 어깨 마사지도 가능할 정도의 빅 사이즈르를 원하신다면 '뷰티'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여자성인용
포켓미니


USB 충전식이 편하시다면 '포켓미니'를 전기전원공급을 원하신다면 '미니 오리지날'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충전형식으로 사용하는 제품에 비해 전기전원공급형식의 제품이 더 강력하게 진동합니다.)

여자성인용
미니 오리지날


여자성인용을 크게 두분류로 나누면 삽입형과 애무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중 페어리진동기는 애무형에 해당됩니다. 때문에 외부 자극에 안성맞춤형태로 일본과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여자성인용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 중 이 녀석을 소장하지 않은 분들은 극히 드물 정도 입니다.

여자성인용

사용후기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지속적으로 마찰을 줄 수 없을 정도로 자극적이며, 온 몸의 힘을 쭉 빼놓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자성인용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남자성인용 텐가플립홀 4색의 비밀

'궁금해서 전화드렸는데요. 이거 남자성인용 맞나요?' 또는 '보관하기 쉬운 제품 추천해주세요' 라는 질문을 합니다. 이것은 남자성인용 중 텐가플립홀에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오나홀. 그럼, 지금부터 4가지 색상의 특징을 간략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성인용

남자성인용 텐가플립홀 공통점

- 고퀄리티 안심소재 사용
- 팬시형태의 디자인
- 짜릿하고 강한 사용감
- 플립형태로 세척이 쉽다

남자성인용
블랙 내부구조


블랙
: 한 손아귀에서 동적 자극, 더욱 단호한 디자인! 그 악센트가 3차원의 자극을 리드미컬하게 각성시키다. 개척 성형 기술 '소형 챔버 내 복합' 세부 사항들에 생명을 부여합니다.
남자성인용 TENGA의 선구자적인 FLIP-Style 셀프케어의 진화, 컷팅 엣지의 기술, 그리고 플립형태의 디자인은 항상 위생이 중요하다는 의미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남자성인용
화이트 내부구조


화이트
: 우리의 경험에서 나온 PCB의 유연한 질감. 그 부드러운 하지만, 복잡한 세부 기술 숭고한 감각을 제공한다. 손 가락으로 버튼을 눌러 패드를 자극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남자성인용
레드 내부구조


레드
: 많이 붐비는 돌출부 브러시가 여러분을 휘져을 것입니다. 원활하게 형성된 원형주름은 끝을 간지럽혔습니다. 리브는 부채꼴 부문은 자극 증폭이 특징입니다.

남자성인용
실버 내부구조


실버
: 강한 압착 모서리의 확고한 흐름에서 쾌감이 배달됩니다. 더 강한 탄성의 벽에서 반등하는 감각을 제공합니다. 내부는 강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위해 비행기와 가장자리의 도로에서 다이아몬드처럼 돌기치고 있습니다.

남자성인용

이 것이 텐가플립홀 4색의 특징입니다. 사실, 저 역시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라 제조사측의 설명을 잠시 빌렸습니다.

남자성인용

제 경우는 블랙이나 레드가 맞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슷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는 듯 도 합니다. 특히 블랙의 경우는 남자성인용의 대표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극적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쉽게 세척 할 수 있는 특징은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남자성인용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여자성인용 소피아캡틴 리뷰

근래에 들어 참 많은 여자성인용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여자성인용이 바로 '소피아캡틴'입니다. 과연 어떤 매력이 있기에 10년이 넘도록 사랑받고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성인용

 여자성인용 소피아캡틴 특징

- 초보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
- 3단 회전에 7단 진동
- 저소음
- 기본 생활방수
- 간편한 조작 방식
- 전체길이 21.5cm 삽입길이 10.5cm
- AAA 건전지 3개

여자성인용

부가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처음 이녀석이 출시될 당시만해도 여자성인용은 대게 서양제품이 들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이즈가 너무 커서 부담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 때 틈새를 비집고 나타난 녀석이 바로 소피아캡틴입니다.

여자성인용


일본에 처음 출시되자마다 많은 여성들에게 지목을 받아 지금까지 사랑받으며 판매되고 있구요. 그 덕에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여자성인용


간단하게 제가 직접 파트너와 함께 했던 사용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언가 삽입한다는게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 거부감이 들기도 했지만, 막상 써보니까 꽤 자극적이야" 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날, 신음이 엄청났습니다.

이상으로 여자성인용 제품에 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이미지출처 : 여자성인용 정보처


여자성인용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2016년 상반기 출시차 2016년 하반기 출시예정차

올해도 벌써 반이상 지나갔습니다. 2016년 상반기에는 어떤차들이 출시되었을까요?
지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니로

피아트 500X

BMW X1

다른 건 모르겠지만, 기아의 니로가 인기 상승 중이라고 합니다. 길에서 마주쳐 보았지만,
외관도 훌륭해 보이더군요.

그럼 2016년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자동차는?

인피니티 Q30

재규어 F-FACE

마세라티 르반떼

어쩌다보니 하반기 출시차 소개는 수입만 나왔습니다.
드림카네요....ㅠㅠ

이 밖에도 기대가 되는 차가 있습니다.
QM6.

현실적인 가격으로 출시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서핑배우다 죽을뻔한 공포스러운 사건

때는 2015년 처음으로 서핑을 시작했던 우리.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재밌어 보이는 서핑에 나도 모르게 덤벼들었다. 난 수영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처음으로 바다에서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때이다.

서핑

초 스피드하게 강습을 받고 서핑보드에 관한 상식을 배우고 난 후 물에 들었가 실전 연습을 했다. 강습이 끝나고 다음 날이 되었고 우리 중에는 그 누구도 전문가는 없었다.
물의 공포 때문에 바다 멀리 나갈 수 없는 나는 서핑을 즐기는 내내 가슴정도이 깊이에서만 연습을 했다.

서핑

그러다 욕심이 솟아올랐다. 공포는 온데간데 없고 더 멀리 나가고 싶어졌다. 다른 사람들처럼 먼 바다에서부터 시작하고 싶어졌다. 이것이 화근이였다.
서핑보드엔 나와 보드를 연결해주는 끈이 달려있다 이거을 '리쉬'라고 한다. 워낙 물을 무서워했던터라 발목에 꽉 매고 먼바다로 나갔던 것이다. 그리고 난 파도를 즐겼다.
그렇지만 여전히 초보에 불과했던 나는 파도를 오르다 중심을 잃고 바다 속으로 빠지곤 했다. 무서웠지만 리쉬를 잡아 당기면 보드가 나에게 끌려와 수심이 깊어도 물에 떠오를 수 있었다. 반복되는 연습에 지칠기도 했지만 여전히 즐거웠다.

서핑

그러다 마침내 사건이 벌어졌다. 그날은 우연히도 주변에 다른 서퍼들이 보이지 않았고 친구와 나 단둘이 바다에 나갔더랬다. 그리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져버린 내가 리쉬를 잡아 당겨 보드에 오르려 했으나, 보드와 리쉬를 연결하는 고리가 빠져버린 것이다. 허우적되며 바다속으로 빠져들어가보니 약 2M는 족히 넘은 것 같았다. 순간 이대로 죽는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미 보드는 파도에 휩쓸려 나에게서 멀어져 버렸고...나는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었다.

그때!

조금 떨어진 곳에서 친구가 보드에 누워 하늘을 바로보는 모습이 보였다. 지쳤던 모양이다.
그리고 나는 있는 힘을 다하여 친구의 이름을 부리기 시작했다.
'ㅇㅇ아~~ㅇㅇ아~~ 일루와~~~ 빨리 좀 와~~~~~~~~'
처음엔 나를 쳐다만 보던 친구가 이내 패들(서핑위에서 양팔로 노를 젓는 것)하며 내게로 왔다. 난, 있는 힘을 다해 버티고 버티고 있었고 마침내 친구가 도착하자마자 그 친구의 보드에 매달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빨리 바다 밖으로 나가자고 부탁했다.
친구는 나를 매달고 다시 패들을 하며 모레사장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난 살았다.

서핑

나중에 이야기하니 내가 장난치는 줄 알고 가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내가 물속으로 몇번 들어갔다 나오니 심각한 사태를 느꼈다고 한다.

서핑

이것은 실제 내가 경험한 일이다.
뜨거운 여름 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안전불감증에 빠져 언제 들이 닥칠지 모르는 위험을 안고 산다.

서핑

이 사건 이후 난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물속에서도 200M정도는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고 여전히 서핑을 즐기며 산다.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공포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하시모토 아이(Ai Hashimoto 橋本愛)'의 팬이라 그냥 봤습니다. 진정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잠시 공포가 엄습하다가 만다라고나 할까.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이라고 하지만 살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잔예

다시 하시모토 아이의 이야기를 조금.
처음 그녀를 본건 '기생수 파트1'. 그렇게 미인도 아니지만 왠지 끌리는 느낌이 좋아서 다른 영화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참 많은 영화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선택한 영화는 '리틀포레스트:여름과 가을'. 심심할 수 있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아무것도 아니 일상을 특별하게 보이게 꾸미지도 않은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일상 이야기.
무튼, 잔예에 하시모토 아이가 출연. 건너 뛸 수 없었습니다.


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
: 혼자 도쿄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 자취하는 쿠보(하시모토 아이).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이 사실을 괴담 잡지 소설가에게 제보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 방에 살면 죽습니다..... 요거.....스포일러......ㅋ

하지만, 너무 잔잔한 공포가 조금 심심하기도 하고 그냥 왠지 살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이상은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 방...아니 그 땅의 사연이 참으로 깊고도 넓습니다.

뭐지...쓰다보니 '하시모토 아이' 이야기가 주를 이루네요....^^;


VR의 세계를 변화시킨 '포켓몬GO'

요즘 이슈죠. 현실에 반영된 포켓몬을 잡으러 여기저기서 난리입니다. 게임 자체만 놓고 본다면 정말이지 혁명이라고 생각됩니다. 포켓몬GO로 인해 좀비도 난무 할 것이고 슈팅게임도 가능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부작용도 많다는 보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리에서 떨어지거나 무덤에 갖히거나 차가 쌩쌩 달리는 횡단보도를 그냥 지나가버리는 등
상당히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는 정식으로 상륙하지 않았지만, 이미 푹 빠져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속초"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지요. 덕분에 지역 경제가 좋아졌다고.....

포켓몬GO 과연 게임의 혁명일까요? 시신찾기게임 일까요?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우니라나 명산 이미지

덮다 더워. 이번 여름휴가 어디로 가려는지..?
개인적으로 바다를 좋아하는 1인으로 바다를 생각중이지만 우리나라에도 명산이 많기에 하루 쯤은 찾아가보려고 한다.

매년 가을이면 설악산을 가고 있지만, 그마져도 등산은 하지 않고 주위를 돌아보며 명산을 즐긴다.

이번 휴가엔 한번 쯤 등산도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