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의 부부동창회. 어릴적부터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각자 다른 이성을 만나 결혼. 그리고 마침내 포텐이 터지고말았다. "하자!". 그래서 화장실...."했다!"
하지만, 위 내용은 '내 학생의 엄마'와는 스토리상에 연관성 없는 맛보기 씬~
과연 '내 학생의 엄마'는 누구의 입장인가?
아들의 과외를 위해 집으로 찾아오는 어린 과외선생. 잠시 지방으로 발령난 교편잡는 남편.
두 사람은 불과 1주일만에 다른 만남을 맞이하게 된다.
아쉬운 점은 엄마의 연기가 조금.......
지금부터 '내 학생의 엄마' 스포.
아직도 활활 타오르는 한 부부.
어느 날 아들의 요청으로 과외선생을 찾고, 남편은 잠시 지방으로 출장을 간다.
기간은 단 1주일.
처음 내 학생의 엄마를 보고 그녀에게 반해버린 과외선생. 호시탐탐 엄마를 염탐하고,
지방으로 출장간 남편은 머무르는 집 학생 엄마의 과도한 노출로 시선을 빼앗긴다.
그리고 마침내............................
동시에 서로 썸을 타기 시작하는데.....
등장인물 : 엄마, 아빠, 과외선생, 아들, 친구 부부 2쌍, 출장간 곳 엄마와 여고생
포스터의 저 여자분은 아무리봐도 영화에서는 안보인다.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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